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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 구글, 아마존에서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

비즈니스북스

앤 하이엇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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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남들은 실패를 두려워할 시간에 나는 100만 번의 실패, 101만 번의 도전을 한다!”
15년간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구글의 에릭 슈밋과
직접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


세계적으로 뛰어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남다른 마스터 플랜이나 대단한 인생 계획이 있었을까? 뉴욕 최고의 헤지펀드에서 고액 연봉을 받던 제프 베이조스가 인터넷 초창기 시절 ‘아마존’의 탄생을 꿈꾸며 퇴사 후 자택 차고에서 창업을 시작했을 때 그가 가진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투지’뿐이었다. 그런 베이조스가 직접 뽑은 사람이 있다. 바로 IT 전공자도 아니고 이력도 없었던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의 저자 앤 하이엇이다. 이후 구글조차 무려 4번의 설득 끝에 앤 하이엇을 고용했다. 이렇듯 세계 최고의 CEO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앤 하이엇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실리콘밸리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해 자신의 글로벌 CEO 컨설팅 사업까지 확장시킨 앤 하이엇이 스스로 깨닫고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이 담겨 있다. 하이엇은 자신의 앞에 닥친 도전과 시도, 실패, 평가의 과정에 주눅 들거나 몸을 사리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달라질 게 없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부딪쳐 경험하면 반드시 다른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성공 마인드셋을 토대로 ‘남들이 신경 쓰지 않는 작은 일부터 해내라’, ‘완벽한 청사진보다 나만의 미션과 역할을 먼저 생각하라’, ‘내 능력이 제일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장소에서 일하라’ 등 불가능을 뚫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개척해온 혁신의 현장에서 얻은 전략과 생생한 노하우와 사례들이 넘쳐흐른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미래와 꿈을 향해 뛰어드는 일에 망설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는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는지 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을 완전히 뒤바꿔 놓으며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만들 것이다. 책을 덮고 난 후,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써내려 가게 될 것이다!

실리콘밸리 사람들의 일과 삶에 투지와 열정을 불어 넣어준 책!
‘앤 하이엇’의 전략을 따른다면 당신도 인생의 스포트라이트 앞에 설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 더 나은 대안이 있을지 고민한다.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의 저자 앤 하이엇은 말한다. ‘투자할 가치가 없을 만큼 초라한 삶도, 투자를 시도해볼 수 없을 만큼 원대한 꿈은 없다’고.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누구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생을 바꿀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16살에 아무것도 모른 채로 스타트업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고, 주어진 일만 적당히 할 수 있었지만 창업자들이 읽은 잡지들까지 들춰보며 해야 하는 일보다 한 가지씩 더 해냈다. 이후 매분 매초 도전과 실패, 평가와 혁신이 쏟아지는 아마존, 구글에서 일하며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아직 능력이 부족한 분야로 먼저 뛰어들었다. 그래야 남들은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기회를 먼저 쟁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 ‘투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저자의 성공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고 있든
인생을 바꿀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

▶전략 1: 작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책의 제1~3장에는 섣불리 자신의 꿈을 향해 발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을 독려하는 저자의 마인드셋이 담겨 있다. 저자는 업무 시간의 80퍼센트 이상을 익숙한 일에만 쓴다고 느꼈을 때 자신의 역량과 배경지식에 관계없이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일을 찾아 새롭게 도전했다. 자신이 옆에서 본 세계적인 CEO들 역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오히려 시행착오를 더 많이 겪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한낱’ 오피스 매니저에서 구글 최초의 수석 비서관 자리에 오르기까지 저자의 ‘문제 해결 능력’, ‘회복력’, ‘동기부여’ 등 중요한 자질들을 어떻게 키워냈는지 구체적으로 들어볼 수 있다.

▶전략 2: 실패에 당황하고 주눅 들지 마라
이 책의 제4~5장에서는 실패에 사로잡혀 주저하거나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이 자신의 한계를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언들로 가득하다. 저자 역시 초짜 시절 상사인 제프 베이조스를 죽일 뻔한 사건, 눈앞에 닥친 업무를 처리하느라 상사인 마리사 메이어의 중요 일정을 놓친 사건 등 경험하고 싶지 않은 실수들을 저질렀다. 이후 저자는 커리어의 성패가 쉬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고 작은 일들을 중요하게 처리해나가며 신뢰를 쌓아나갔다. 상사와 주변 동료들의 인정과 지지를 얻으며, 더욱 생산적이고 유능한 방법으로 실수를 성공의 기회로 만회하는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전략 3: 준비된 빈자리는 없다.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제6~7장에서는 한정된 위치에서 자신의 기회를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전략을 전달하고 있다. 아마존에 처음 입사한 해, 저자는 베이조스가 던지는 모든 질문, 도전, 기회를 예측하고 그 해결책을 찾았다. 단순히 ‘문제’를 보고하는 사람이 아닌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일하며 자신의 역할 범위를 넘어서고자 했다. 이러한 저자의 마인드셋은 남들이 필요한 순간 당신의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비결이 될 것이다.

▶전략 4: .내 안의 역량을 발견하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믿어라
제8~9장에서는 자신 안의 역량을 들여다보고 발견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믿고, 새로운 역량을 발견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이 정체기에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의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며 스스로의 역량과 미래를 그려보았다. A열에는 평범한 일부터 예외적인 일까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B열에는 자신을 설레게 하는 업무와 프로젝트를, C열에는 기록한 일들이 각각 1, 2년 후 더 높은 직급에서 수행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적어나갔다. 이렇듯 출발점이 어디든 자신의 미션과 역량을 찾을 수 있는 힘은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하는 전략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일과 삶을 새롭게 변화하고 싶은가?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을 읽고 저자가 자신의 삶에서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놀라운 아이디어들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길 바란다. 이 책에 수록된 ‘ROI 실전 전략’, 즉 기회를 인지하고(Recognize),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Own), 실행하는(Implement)방법은 당신이 스스로 답을 구하고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제1~9장 각 장의 끝에 제시된 ROI 실전 전략을 통해 당신의 일과 삶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질문들에 답해볼 수 있다. 예시로 이 책에서는 기회를 인지하기 위해 ‘당신의 다음 단계에 영감을 주는 멘토가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이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당신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실행하는 방법으로 ‘당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커리어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을 팀에 요청하라’라고 말한다. 당신이 당신의 삶에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고 나아간다면 일과 삶을 보람차게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위대한 혁신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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